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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ADISE (2013-2014)

작가가 2013년과 2014년 사이에 서울 재개발 도시 지역을 돌아다니며 그곳의 풍경을 밤에 촬영한 결과물이다. 아무도 거주하지 않는 버리진 곳의 장소성과 앞으로의 장밋빛 약속이 가득하지만 아직 존재하지 않는 비장소성이 공존하고 있는 상태를 드러내고 있는 이 사진 작업 시리즈를 통해 작가는 장소와 비장소 사이에 표류하는 현대인들에 삶을 반추하고 있다.